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과 자녀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과 자녀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과 자녀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과 자녀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과 자녀들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불자신도들이 봉축 진다래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 황해사에서 시민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관욕·灌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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