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세번째 골을 허용하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세번째 골을 허용하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시민들이 단체응원을 했다. 우크라이나에 패배하자 몇몇 시민들이 대구FC 홈구장으로 난입해 경기장 관계자가 제재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시민들이 단체응원을 했다. 우크라이나에 패배하자 몇몇 시민들이 대구FC 홈구장으로 난입해 경기장 관계자가 제재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시민들이 단체응원을 했다. 우크라이나에 패배하자 몇몇 시민들이 대구FC 홈구장으로 난입해 경기장 관계자가 제재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시민들이 단체응원을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이 가지고 온 쓰레기를 들고 가는 시민이 있는 반면 그대로 의자에 두고 가는 시민들이 보였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대구 북구 대구FC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세번째 골을 허용하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3:1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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