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북 울릉읍 저동리 수협위판장에서 어민들이 해풍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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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 울릉읍 저동리 수협위판장에서 어민들이 해풍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경북 울릉읍 저동리 수협위판장에서 어민들이 해풍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경북 울릉읍 저동리 수협위판장에서 어민들이 해풍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경북 울릉군 저동리 울릉수협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채낚기 어선에서 잡아 온 오징어를 해풍에 말리고 있다.
이날 울릉수협에 오징어 60가구가 위판됐으며 20마리 1가구에 2만원에 입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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