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캘리그라피 전시회'

대구시설공단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26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상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벽에 전시된 캘리그라피를 관람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26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상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벽에 전시된 캘리그라피를 관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26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상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벽에 전시된 캘리그라피를 관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26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상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벽에 전시된 캘리그라피를 관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설공단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26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상가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벽에 전시된 캘리그라피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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