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 응급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설치하고 1층에 있는 동료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 응급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설치하고 1층에 있는 동료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 응급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설치하고 1층에 있는 동료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 응급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설치하고 1층에 있는 동료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5시 50분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 응급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조원들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오전 5시 50분께 대구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2명이 노조탈퇴 원천무효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70여m 높이의 응급센터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의료원 측에 대하여 노조 기획탄압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측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영남대의료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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