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욱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나눠먹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욱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나눠먹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욱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나눠먹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욱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놓고 나눠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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