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목재문화체험장에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상주 한방산업단지 안에 있는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2019년 상주 목재문화체험장 여름방학 목공 특강’을 실시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강은 ‘나만의 음악 감상실, 우드 스피커’와 ‘내 손으로 뚝딱 H형 책꽂이’, ‘아빠의 사랑을 가득 담은 행거 수납장’, ‘부모님이 선물하는 우리 아이 장난감 수레’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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