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반품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반품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 이 마트에는 입구와 담배판매대,맥주코너,음료코너에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반품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 이 마트에는 입구와 담배판매대,맥주코너,음료코너에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반품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 이 마트에는 입구와 담배판매대,맥주코너,음료코너에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음료인 포카리 스웨트를 반품 처리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 이 마트에는 입구와 담배판매대,맥주코너,음료코너에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마트협회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마일드세븐 등 담배와 아사히,기린 등 맥주, 포카리 스웨트,조지아 등 음료류를 전량 반품하고 판매중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구지역 마트 등 200여 곳이 동참한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에브리데이 마트 종업원이 일제 마일드 세븐 담배를 반품하기 위해 꺼내고 있다. 이 마트에는 입구와 담배판매대,맥주코너,음료코너에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