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커피와 음료 드시고 조심히 일하세요"

8일 오전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 아이파크(IPARK) 건설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마련한 음료를 받고 있다.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 300여 명이 약 5천원씩 모아 공사관계자들에게 커피와 음료 45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8일 오전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 아이파크(IPARK) 건설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마련한 음료를 받고 있다.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 300여 명이 약 5천원씩 모아 공사관계자들에게 커피와 음료 45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8일 오전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 아이파크(IPARK) 건설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마련한 음료를 받고 있다.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 300여 명이 약 5천원씩 모아 공사관계자들에게 커피와 음료 45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시원한 냉커피와 음료 드시고 조심히 일하세요.”

8일 오전 대구시 동구 지묘동 연경 아이파크(IPARK) 건설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마련한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연경 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공사관계자들을 위해 회원 300여 명이 약 5000원씩 모아 공사관계자들에게 커피와 음료 45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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