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대한적십자와 대성에너지(주)가 대구 중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대한적십자와 대성에너지(주)가 대구 중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대한적십자와 대성에너지(주)가 대구 중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대한적십자와 대성에너지(주)가 대구 중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대한적십자와 대성에너지(주)가 대구 중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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