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주군 새농민회(회장 홍종수)는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군내 요양원 2곳을 방문해 수박 20통과 감자 20박스,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 기자명 권오항 기자
- 승인 2019.07.14 17:55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5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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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성주군 새농민회(회장 홍종수)는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군내 요양원 2곳을 방문해 수박 20통과 감자 20박스,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