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안연희)는 16~17일 이틀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1800명에게 경상북도가 (주)레몬으로부터 후원받은 여성위생용품 고급생리대를 전달했다.

포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안연희)는 16~17일 이틀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1800명에게 경상북도가 (주)레몬으로부터 후원받은 여성위생용품 고급생리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주)레몬이 첨단 나노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신소재 고급생리대(1인당 7만6000원 상당의 3종 세트)로 구성됐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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