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부터 김혜윤·최보라·이정연 주무관
왼쪽 두 번째부터 김혜윤·최보라·이정연 주무관

2019년 2분기 상주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이 선발돼 온누리상품권(5만 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

가족복지과 이정연, 최보라 주무관과 환경관리과 김혜윤 주무관, 낙동면 김진 주무관, 함창읍 오영진 팀장, 모서면 강만식 팀장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3일 이상 9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민원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한 경우 개인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채광 민원토지과장은 “분기별 시상에 이어 연말에는 누적된 연간 마일리지에 순위를 매겨 표창 및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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