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이 ‘아베를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촛불과 함께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이 촛불을 들고 묵념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이 촛불을 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소녀상 옆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이 촛불을 들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소녀상에 작은 꽃다발이 올려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소녀상에 작은 꽃다발이 올려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를 찾은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과 대구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를 찾은 2019 대학생 통일 대행진단과 대구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아베 규탄, 자주독립 실현, 8·15 광복 74주년 대구시민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아베 정부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와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규탄하며 한 목소리로 ‘NO 아베’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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