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녘에서 한 농부가 혹명나방 애벌레가 들어 앉은 볏잎을 보여주며 속상해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돌돌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고 성장한다. 피해 입은 곡식은 말라 죽거나 상태가 불량해져 제대로 된 출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녘에서 한 농부가 혹명나방 애벌레가 들어 앉은 볏잎을 보여주며 속상해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돌돌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고 성장한다. 피해 입은 곡식은 말라 죽거나 상태가 불량해져 제대로 된 출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녘에서 한 농부가 혹명나방 애벌레가 들어 앉은 볏잎을 보여주며 속상해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돌돌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고 성장한다. 피해 입은 곡식은 말라 죽거나 상태가 불량해져 제대로 된 출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녘에서 한 농부가 혹명나방 애벌레가 들어 앉은 볏잎을 보여주며 속상해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돌돌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고 성장한다. 피해 입은 곡식은 말라 죽거나 상태가 불량해져 제대로 된 출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녁에서 포항시 관계자들이 항공방제를 위해 살포할 약제를 충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녁에서 포항시 관계자들이 항공방제를 위해 살포할 약제를 충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녁에서 헬리콥터를 활용한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들녘에서 한 농부가 혹명나방 애벌레가 들어 앉은 볕잎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돌돌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고 성장한다. 나방 피해를 본 벼는 말라 죽거나 상태가 불량해져 제대로 된 출수가 이뤄지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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