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환여동분회 회원들이 환호공원에 있는 소녀상에 태극기를 덮어주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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