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 외벽에 그려진 대형 안중근 의사 손바닥 그림 앞에서 카페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수 대표는 ‘올해 5월부터 그림 전시를 시작했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안중근 의사다.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고객맞춤형 로스팅 전문업체인 온새미로 커피 창립일도 8월 15일인 만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 외벽에 그려진 대형 안중근 의사 손바닥 그림 앞에서 카페 직원들이 손바닥을 맞대고 있다. 김진수 대표는 ‘올해 5월부터 그림 전시를 시작했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안중근 의사다.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고객맞춤형 로스팅 전문업체인 온새미로 커피 창립일도 8월 15일인 만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 외벽에 그려진 대형 안중근 의사 손바닥 그림 앞에서 카페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수 대표는 ‘올해 5월부터 그림 전시를 시작했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안중근 의사다. 김진수 로스터리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고객맞춤형 로스팅 전문업체인 온새미로 커피 창립일도 8월 15일인 만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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