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사’ 가 타원형태로 변해 영향범위가 확대되자 14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한 어촌마을에서 어부들이 목선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태풍 ‘크로사’ 가 타원형태로 변해 영향범위가 확대되자 14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한 어촌마을에서 어부들이 목선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태풍 ‘크로사’ 가 타원형태로 변해 영향범위가 확대되자 14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한 어촌마을에서 어부들이 목선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태풍 ‘크로사’ 가 타원형태로 변해 영향범위가 확대되자 14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한 어촌마을에서 어부들이 목선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북상하자 14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의 한 어촌마을에서 어부들이 밧줄로 목선을 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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