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미대동에서 대구지역 내 유일한 마을단위 독립만세운동인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유가족과 미대마을3·1독립만세운동기념비추진위원회, 배기철 동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들이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구 미대동에서 ‘미대 여봉산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구 미대동에서 ‘미대 여봉산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배기철 동구청장이 제막식을 마치고 유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미대동에서 대구지역 내 유일한 마을단위 독립만세운동인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유가족과 미대마을3·1독립만세운동기념비추진위원회, 배기철 동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들이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미대동에서 대구지역 내 유일한 마을단위 독립만세운동인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유가족과 미대마을3·1독립만세운동기념비추진위원회, 배기철 동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주민들이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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