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희망자는 희망곡을 선정해 영주시청 기획예산실로 신청하면되고 영주시청 홈페이지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지난 가요제 수상자를 제외한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심은 다음달 21일 오후 1시 풍기 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총 12명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 대상자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금상 1명에게는 150만원 등 총 6명에게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영주 풍기인삼가요제 본선은 ‘2019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10.12~10.20)기간인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부터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