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날인 경술국치일 하루 전인 28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외벽에 그려진 이육사 독립운동가·시인 그림을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날인 경술국치일 하루 전인 28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외벽에 그려진 이육사 독립운동가·시인 그림을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날인 경술국치일 하루 전인 28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외벽에 그려진 이상화와 이육사 독립운동가·시인 그림을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날인 경술국치일 하루 전인 28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외벽에 그려진 이상화와 이육사 독립운동가·시인 그림을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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