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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 앞차 느리게 간다며 벽돌 던진 40대 검거
대구 강북경찰서, 앞차 느리게 간다며 벽돌 던진 40대 검거
  • 조한윤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9일 18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9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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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 전경.

대구 강북경찰서는 차량 앞 유리창에 벽돌을 던진 혐의(특수협박)으로 A씨(48)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께 북구 구암동 중앙대로에서 택시에 탑승해 가던 중 앞서 가던 차량이 느리게 간다며 벽돌을 주워 B씨(19)가 타고 있던 차량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도에서 벽돌을 주워 신호에 정차한 B씨의 차량에 던져 앞 유리창을 파손시켰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차에 타고 있던 B씨는 다치지 않았다”며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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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윤 기자 jhy@kyongbuk.com

소방, 경찰서, 군부대, 시민단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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