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일부터 차량번호판 앞자리 3자리(기존 2자리)인 신규 번호판 도입을 시행키로한 가운데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차량등록사업소에 신규 번호판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정부가 1일부터 차량번호판 앞자리 3자리(기존 2자리)인 신규 번호판 도입을 시행키로한 가운데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차량등록사업소에 신규 번호판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정부가 1일부터 차량번호판 앞자리 3자리(기존 2자리)인 신규 번호판 도입을 시행키로한 가운데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차량등록사업소에 신규 번호판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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