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민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줄이기 위해 ‘2019 하반기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 됐다. 이날 점검에는 추석 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민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줄이기 위해 ‘2019 하반기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 됐다. 이날 점검에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민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줄이기 위해 ‘2019 하반기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 됐다. 이날 점검에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민운동장 공영주차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문화조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줄이기 위해 ‘2019 하반기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 됐다. 이날 점검에는 추석 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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