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8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내 한복점을 찾은 한 가족이 아이에게 이쁜 한복을 입혀 보며 다가오는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8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내 한복점을 찾은 한 가족이 아이에게 이쁜 한복을 입혀 보며 다가오는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8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내 한복점을 찾은 한 가족이 아이에게 이쁜 한복을 입혀 보며 다가오는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