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포항시 방역차량 2대가 돈사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포항시 방역차량 2대가 돈사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이며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온데 이어 18일 연천에서도 한 양돈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주시,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주요 현안사업 논의 우즈베키스탄 영남대 학생들, 새마을개발 제대로 배운다 ‘문경예선’ 30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법원, 이시활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지위 유지 판결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2024년 정기총회·한돈농가 교육 시행 '10·26 사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 열릴까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포항시 방역차량 2대가 돈사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포항시 방역차량 2대가 돈사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리의 한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이며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온데 이어 18일 연천에서도 한 양돈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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