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문경오미자축제가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문경시 동로면일원에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렸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판매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경북일보 박지민, 최선아 리포터가 문경오미자 축제 현장을 찾아 문경오미자와 오미자축제만의 매력을 알아봤다.

20일 개막식 현장에서 경북일보 리포터들은 이덕재 문경오미자 축제 위원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을 만나 직접 문경오미자만의 특별한 매력과 15회를 맞이해 달라진 오미자 축제에 대해 물어봤다. 또 축제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축제와 오미자를 즐겼다.

 


축제명 : 2019 문경오미자축제

기 간 : 2019 .9.20(금) ~ 21(토) 2일간

장 소 : 문경시 동로면 일원

주 최 : 문경시

주 관 :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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