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탄성 바닥재가 뜯기고 안내판이 넘어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탄성 바닥재가 뜯기고 안내판이 넘어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탄성 바닥재가 뜯기고 안내판이 넘어져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어린이가 다른 경로를 찾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대구시설공단 관계자가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한 시민이 가던길을 멈추고 돌아갈 길을 찾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주차돼 있던 자전거들에 토사물이 엉켜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되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침수 현장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침수 현장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침수 현장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신천 상동교 아래 자전거 전용 산책로가 침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침수 현장에서는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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