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박창석 경북도의원, 공정한 절차따라 통합신공항 이전 추진
박창석 경북도의원, 공정한 절차따라 통합신공항 이전 추진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21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5면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박창석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박창석(군위·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8일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1일 4개 단체장의 합의는 합의서도 없는 공정하지도 합당하지도 못한 선언적 주장을 마치 대단한 합의를 이뤄 낸 것처럼 보도하게 한 이철우 도지사의 책임이 매우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선언적 내용은 의성군수의 주장은 군위군은 우보를 전제로 한 군위군민이 투표하고, 의성군은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을 전제로 의성군민만 투표하자는 것으로 소보면민의 참정권이 침해하는 위법한 일로 공항이전사업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또 다른 분란과 갈등만 가져 온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8조를 근거로 주민투표를 할 수 있으나 주민투표가 이전지에 대한 지원 방안, 지원계획, 주민 수용성을 판단하기 위한 투표가 본질이지만 이번 합의는 투표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 같은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지만 정치적 힘으로 해선 안되며 기교를 부려서는 더욱 안 되며 법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승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군수가 처리해야 한다 2019-10-10 11:06:09
군위군수가 처리해야 한다
개나 소는 집에서나 떠들라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10-10 08:30:46
올해 안에 이전지를 선정하겠다는 의지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해법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애초에 주민투표로 이전지를 선정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이다.
정당한 방법을 버리고 불공정하고 편법인 주민투표방식에 매달리니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다.
연말까지라는 시한 핑계 대지 말고 지금이라도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하여 기술평가를 반영하여 이전지가 공정하게 선정되게 하라.
주민투표방식은 9월21일 경북도청에서 맺은 4자합의만을 인정하며,
더 이상의 합의안이나 절충안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