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량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하해선) 회원 30여 명이 지난 8일 북구 장량동 장원초등학교 일원에서 태풍 ‘미탁’으로 쓸려온 각종 쓰레기 제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기자명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10.09 20:19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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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량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하해선) 회원 30여 명이 지난 8일 북구 장량동 장원초등학교 일원에서 태풍 ‘미탁’으로 쓸려온 각종 쓰레기 제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