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하늘에 연을 날리며 가을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 어린이가 연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하늘에 연을 날리며 가을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하늘에 연을 날리며 가을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하늘에 연을 날리며 가을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가을하늘에 연을 날리며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가을하늘에 연을 날리며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높은 가을하늘에 연을 날리며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둔치에서 연날리기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높고 높은 하늘에 연을 날리며 가을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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