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화)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대공연장)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대표 음악제 2019 고령 가얏고 음악제가 오는 11월 12일 오후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고령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인기가수 한혜진, 지원이, 박세빈, 조정민, 아이러브, 퍼플백 등과 소리꾼 남상일, 색소폰 김민제 그리고 지역인기가수 초청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 행사는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음악제를 통해 전 군민이 화합하는 기회로 국민의 삶, 행복 추구, 지역발전 동력으로써 무형문화의 발전 도모를 기대한다.

* 예매안내는 다음과 같다. 
- 예매일시 : 2019. 10. 29(화) 09시부터
- 예 매 처 : 온라인 - 문화누리 홈페이지  http://art.goryeong.go.kr
- 현장예매 : 문화누리 우륵홀 안내데스크(고령군민에 한함-신분증지참)
- 관 람 료 : 전석무료 (200석 선착순)

△행사명 : 2019 고령 가얏고 음악제
△주최 : 고령군
△주관 : 경북일보
△후원 : 경상북도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kb@kyongbuk.com

인터넷경북일보 속보 담당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