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시 서악동에서 구절초가 활짝펴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경주시 서악동에서 구절초가 활짝 펴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들국화 일종인 구절초는 음력 9월 9일이면 아홉 개의 마디가 생겨 이 시기에 채취해야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해 구절초라 불린다고 한다.
 

16일 경주시 서악동에서 구절초가 활짝펴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경주시 서악동에서 구절초가 활짝펴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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