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안동부시장은 8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열리는 근대사 인물 추모 학술 강연회에 참석해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역설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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