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진산업개발 김동현 소장은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영덕군 지품면 눌곡리 인근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마을이 흙먼지속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고 7일 물차 봉사나섰다. 이날 최하탁 지품면장과 동장이 함께 현장을 돌아보며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 기자명 남현정 기자
- 승인 2019.11.07 17:59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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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진산업개발 김동현 소장은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영덕군 지품면 눌곡리 인근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마을이 흙먼지속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고 7일 물차 봉사나섰다. 이날 최하탁 지품면장과 동장이 함께 현장을 돌아보며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