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지진비상대책상황반 설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포항시 북구 포항교육지원청에 지진비상대책상황반이 설치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포항 고사장 12개소, 경주 고사장 6개소 등 총 18개 고사장에 지진계를 설치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포항시 북구 포항교육지원청에 지진비상대책상황반이 설치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포항지역 고사장에 12개소, 경주지역 고사장에 6개소 등 18개 고사장에 지진계를 설치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포항시 북구 포항교육지원청에 지진비상대책상황반이 설치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포항 고사장 12개소, 경주 고사장 6개소 등 총 18개 고사장에 지진계를 설치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포항시 북구 포항교육지원청에 지진비상대책상황반이 설치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포항 고사장 12개소, 경주 고사장 6개소 등 총 18개 고사장에 지진계를 설치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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