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추운 날씨 속에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날 손 이장은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콩을 삶아 찧어서 네모난 메주덩이를 만들어 볏짚으로 묶어 매달았다.

한편 메주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메주덩이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는 동안 볏짚이나 공기로부터 여러 가지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 발육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