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추운 날씨 속에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날 손 이장은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콩을 삶아 찧어서 네모난 메주덩이를 만들어 볏짚으로 묶어 매달았다.한편 메주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메주덩이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는 동안 볏짚이나 공기로부터 여러 가지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 발육하게 된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특별기고] 청년들의 통일의 꿈을 빼앗지 말라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 추대 정권 심판-거야 심판…구미 선거판 후끈 상주·문경, 3선 도전 여당에 야당·신당 가세 '3파전' 포항스틸러스 "3연승+선두 다 잡는다"…30일 제주 원정길 한수원·정권 퇴진…경주 발전 '동상이몽' 대구FC, "약속의 땅 광주서 시즌 첫승"…31일 '달빛더비'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삶은 메주콩을 덜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1리 손익조 이장이 노모와 함께 추운 날씨 속에 콩으로 메주를 쑤고 있다. 이날 손 이장은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콩을 삶아 찧어서 네모난 메주덩이를 만들어 볏짚으로 묶어 매달았다.한편 메주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메주덩이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는 동안 볏짚이나 공기로부터 여러 가지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 발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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