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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 산림관광명소로 만든다
영양군 자작나무숲 산림관광명소로 만든다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1일 10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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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은 1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철우 경북지사, 오도창 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경상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영양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태경관이 뛰어난 국유림을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새로운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체계를 강화해 상생협력하기 위한 모델사업으로 발굴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역할과 임무를 부여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인 영양 자작나무숲을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숲길 조성’, 경북도는 ‘인근관광지 연계방안과 일자리 창출, 산림관광활성화 추진’, 영양군은 ‘진입도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 조성 및 접근성 개선’ 등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기관과 지방이 상생협력하여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산림관광을 통한 상생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는 모델사업으로 승화시킴과 더불어 자작나무숲 권역이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이 찾는 산림관광명소로 태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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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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