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를 해빛에 건조시키고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해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수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햇빛에 건조시키고 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햇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 수 있다.
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를 해빛에 건조시키고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해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수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를 해빛에 건조시키고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해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수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를 해빛에 건조시키고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해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수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청송얼음골황토메주공장에서 최옥순(68)대표와 직원들이 국내산콩으로 만든 메주를 해빛에 건조시키고있다. 청정지역에서 바람과 해빛에 건조된 이 메주는 황토방에서 약 5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된장을 담글수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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