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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곶감농업, 농식품부 '국가 중요농업 유산' 지정
상주 곶감농업, 농식품부 '국가 중요농업 유산' 지정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5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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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5억 지원받아…보존·관광 자원화 사업 진행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왼쪽)과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지정서 수여 후 김현수 농식품장관(중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상주 전통 곶감농업에 대한 ‘국가 중요농업 유산 지정서’를 받았다.

앞서 상주 곶감농업은 우리나라 농업 유산으로서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달 국가 중요농업 유산 제15호로 지정됐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감나무 접목 기술이 계승되고 ‘상주 둥시’라는 고유 품종이 유지되고 있으며 자연 조건을 활용한 천일 건조 등 전통 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정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지정으로 향후 3년간 15억 원을 지원받아 유산자원에 대한 조사와 주변 환경정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곶감농업을 보존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을 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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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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