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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 군위 공청회…1500여 명 몰려 '소통의 장'
통합신공항 이전 군위 공청회…1500여 명 몰려 '소통의 장'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5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 3면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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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방부, 2차례 개최…지원계획안·향후 계획 설명
주민 대표 발표자, 농가소득 증대 사업·이주비 확대 건의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5일 오후 2시(군위 우보)와 4시(군위 소보), 2차례 걸쳐 순차적으로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대구통합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군위 공청회가 5일 오후 2시 (군위 우보)와 4시(군위 소보), 2차례에 걸쳐 군위군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김기덕 군위 부군수(군수 직무대리)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구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고 대구 군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안내에 이어 방청객 질의·답변이 진행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대구시의 ‘지원계획(안)’ 설명에서는 공항 이전에 따른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은 최소 사업비 30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전부지가 군위군 우보면 일대로 선정되면 군위군 전체 지역이 주변 지역으로 정해지고 3000억 원의 사업비를 4개 분야 11개 사업으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소득증대 6개 사업(1360억 원), 생활기반시설 설치 2개 사업(440억 원), 복지시설 확충 2개 사업(400억 원), 지역개발 1개 사업(800억 원) 등이다.

최종 이전지가 2개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로 선정되면 의성·군위군 전체 지역을 주변 지역으로 정하고 의성·군위군에 각각 15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어서 열린 통합신공항 이전지 지원 계획 토론회에서는 주재관은 서정철(대구 군 공항 선정위원회 위원) 씨가 맡고, 발표자 김학린(단국대 교수)·도길현(한국산업개발 연구원)·김한용(한솔엔지니어링 대표)·심준섭(중앙대 교수) 씨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군위 우보지역 통합신공항 유치 주민대표 발표자로 최종호· 전선락· 박한배 씨가, 소보지역 주민 대표 발표자로 구태원·김화섭·김봉진 씨 등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5일 오후 2시 군위군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지 지원 계획 토론회가 열렸다.
△우보면 최종호(62·고사리 재배농) 씨는 “소음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입하는 소음 완충 지역을 가만히 둘 것이 아니라, 태양광발전시설이나 육묘장시설 등으로 활용해 소득을 증대시키고 그 소득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보면 전선락 (54·군위군 농업경영인 부회장) 씨는 “군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여객기 기내식 등으로 100% 사용돼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의흥면 박한배(63·대구공항통합 이전 주민협의회 공동위원장) 씨는 “군위 팔공산 관광벨트 개발 및 통합 신공항 이전 지역에 포함되는 주민들의 이주비용을 더 많이 책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 주민은 공청회 질의시간에 “통합 신공항 사업이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유치를 신청하게 되어 있는데, 만일 군위군에서 유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답변에 나선 국방부 관계자는 “유치 신청한 이전 후보지만이 최종이전지 선정·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특별법의 취지를 분명하게 설명했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 ‘군위 소보’ 통합신공항 이전지 지원계획 주민공청회에서는 주민들이 상당수가 빠져나가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군위군은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를 선호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 후보지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군위 소보지역 주민대표 발표자로 나선 구태원(전 국민 참여 경북농업대책위원장)·김화섭(대구공항통합 이전 주민협의회 공동위원장)·김봉진(전 군위군 농업경영인 회장) 씨 등 3명 모두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지역추진위원장과 위원이다. 이들 또한 “지역주민의 농가소득 증대 사업비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김기덕 군위 부군수는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이전부지가 확정되고 나면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 더욱 내실 있고 발전적인 지원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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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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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0808이라는 바보가 있었네 2019-12-08 21:10:01
boj0808이라는 바보가 "윤석열 검찰총장님, 2억 넘는 뇌물을 받아 구속되어 있는
김영만 군수님 좀 석방시켜 주시오. 쇠고랑차고 감방에 구속되어 있으니
자주 받던 뇌물도 못 받고,각종 비리에 개입할 수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실 것입니다.
군위에서 나쁜 짓 좀 마음대로 하구로 석방 좀 시켜주시오"라고 편지를 자주 쓰네.
정신 차려, 친인척 비리, 영만이 잔당 쓰레기들아.
너네들 친인척 독버섯들이 우보에 땅사놓고 우보~우보 외친다고 우보에 가는 게 아니다.
대터전이고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선정될 것이다.

우보에는 확실하게 반대표 2019-12-08 21:09:14
우보후보지는 군위군의 중앙부라 극심한 전투기 소음이
사람들 잡고 가축들 잡고 공황장애인 만드니 반대표 꾸욱!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의성, 군위의 가장 변두리라
사람도 살고 가축도 살고 부자도 되니 행복만땅 저절로 찬성이요!

우보 235m 산꼭대기에 공항? 2019-12-08 21:08:37
우보악산 235m 험산 위에다 공항은 무슨 공항인가요?
공항은 주위에 개발시킬 광활한 땅 확보가 필연적인데
우보는 높은 산꼭대기 위에다 손바닥만한 땅에
뭘 한다는 말인가요? 위험하긴 오죽합니까?
게다가 지역연계발전은 불가능한데 사방이 꽉 막힌 산골짜기는
그 무엇도 개발시키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구경북의 거점관문공항은 소보/비안공동후보지처럼
주위에 높은 산이 없고 140m의 나지막한 야산 위에
건설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사통팔달의 지형에 사방에 광활한 토지가 확보되어 있으니
관련시설과 산업단지 등 그 어떤 토지수요도 충당할 수 있으니
최적의 국제물류공항이라는 명성을 얻지 않겠어요?

김영만이 없는 세상이 되니 좋구먼 2019-12-08 21:07:50
뇌물로 받은 돈, 측근들에 일감 몰아주기 해주고 받아 먹은 돈,
어중이 떠중이 과장으로 진급시켜주고 챙긴 돈, 각종 관급공사에
받아 먹은 돈, 인허가에 받은 돈, 보조금 비리, 친인척들 비리,
이리 해먹고 저리 해먹고 배터지게 꺼~억 잘 먹었었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감옥에서 10년간 썩게 생겼으니 얼마나 원통할까?
자업자득, 인과응보지 뭐.
반성하라고 감방 보냈는데
면장들은 동네 이장들을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탄원서 받으라고 총동원시켰는데
박근혜 석방탄원서라고 거짓말하고 탄원서를 받고는
김영만 탄원서로 써먹었다가 들통나서 창피를 당하네.
김영만이 무서워서 입 다물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구속됐으니 10년 이상 감옥에서 못 나오는가 물어보네.
인제 석방될 가능성은 없으니 안심하시라고 하니 안도하시네.
군위군민들 살판났다. 만세다 만세. 눈치보지 말고 자유롭게 사세.

산악지대 우보는 노노 2019-12-08 21:07:14
산악지대 우보는 군민들의 관심에서도 슬슬 사라지네.
아무 가망없는 우보산악지대에 누가 목을 매냐?
강제로 주민들 나오라고 강요해대니 다들 싫어하는데...
우보는 군위의 중앙부에 있어 전투기 소음을
군위전체가 다 받아야 하는데 누가 그 고통 참아내냐?
정치생명 끝나 죽은 사람 옆에 누가 붙어있고?
사람들이란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면 그 쪽으로
다 쏠리게 되어있어.
군위의 검은손 독재자를 누가 동정하며 따르겠는가?
그렇게 군민들을 못살게 굴더니 최후가 쯧쯧...
군위주민들 기뻐하는 모습들 캬~아, 감동이다!!!
집집마다 만세 부르고 난리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