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3번홀 페어웨이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12.05 21:11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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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3번홀 페어웨이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