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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안 이달 중 최종 확정
'통합 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안 이달 중 최종 확정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8일 21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 4면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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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증대·복지시설·주민생활기반 조성 등 지원
'군위 우보' 3000억·'의성 비안+군위 소보' 각각 1500억 원
국방부와 대구시는 공동으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안’을 놓고, 4일 의성군과 5일 군위군에서 이틀 동안 공청회를 열었다.
‘통합 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어떤 곳에 사용될까?

국방부와 대구시는 공동으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안’을 놓고 지난 4일 의성군과 5일 군위군에서 이틀 동안 공청회를 열었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공청회 발표에서 후보지별 지원계획안을 근거로 통합 신공항 이전 주변 지역에는 총 300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 지역을, 의성군은 공동후보지인 ‘의성 비안 + 군위 소보’ 지역을 원하고 있다.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 일대가 최종 이전부지로 선정되면 우보면 일대에 총 3000억 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생활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2개 사업에 440억 원,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2개 사업에 400억 원, 소득증대를 위한 6개 사업에 1360억 원, 지역개발 1개 사업에 800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 우보 지원사업을 내용별로 보면 공영주차장, 근린공원, 쉼터 및 소공원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152억 원, 농로 및 현황도로 정비,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 세천 정비 등 농업환경개선에 288억 원, 종합문화복지센터와 면별 복지시설 확충에 20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 병원급 의료시설 건립에 200억 원, 시설 하우스, 저장시설, 공동창고·작업장, 가공시설 등 영농시설 사업에 400억 원, 공동임대주택 건설에 200억 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건립에 60억 원,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에 800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공동 후보지의 경우는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1500억 원, 군위군 소보면 일대에 150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를 재원으로 해서 의성군은 4개 분야 10개 사업이, 군위군은 4개 분야 11개 사업이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공동후보지의 군위 소보 지원사업 내용은 우보와 사업명은 같지만 사업비 규모나 개수는 우보의 2분의 1로 축소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대해서는 도로정비, 하수도 정비,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주민생활기반 조성에 580억 원, 가공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55억 원, 마을회관과 경로당 건립에 120억 원, 공동임대주택 건설에 100억 원 등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안을 이달에 열리는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최종이전지 결정에 따라 사업비 지원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경북·대구 통합신공항의 최종 이전지는 내년 1월 21일 주민숙의 형태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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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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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암운 갈수록 짙어져 2019-12-11 09:05:07
우보에 암운이 끼어 더 어두워졌다는 소식이네요
우보소리 그 동안 너무 지겨웠어요.
너도나도 우보지겨워 죽겠다는 소리뿐...
군청에서 시도 때도 없이 우보행사에 강제로 나오라고 해서
마을마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강제로 왜 불러내는지 모르겠어요. 이 추위에 손발 시렵고
감시의 눈 때문에 나가고는 있지만 불만이 참 많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좋은데
군위군청은 강압적으로 입을 막게 하고 우리가 노예로 보이나?
역겨운 우보소리 어서 사라졌으면...
주민들의 마음도 소보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있어요.
우보는 소음피해 때문에 우리 군민들 반대가 늘어나고 있어요.
안 될 거예요.

10년 이상의 형량 2019-12-11 09:02:55
뇌물 수뢰액에 따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의 뇌물같은 경우에는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전 김영만 군위군수 같은 경우는 뇌물액수가 2억원대이기
때문에 10년형 이상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만 전 군수를 따르던 우보추종자들도 요즘 내부갈등이
심하고 이탈과 공동후보지로의 전향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보산악지대는 공항조건도 전혀 맞지 않거니와
전투기 소음피해가 군위전체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서
군민들의 반대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버섯 친인척들 2019-12-11 09:01:52
현재 김영만이 신세가 어찌되고
있는지 안 보이느냐?
엉터리 군수로 군민한테 미움받고 정치생명도 끝났다.
우보는 다 끝났단다. 정신차려라.
우보지지자들도 뿔뿔이 흩어지고 갈라지고 있다.
우보는 분위기가 싸늘해지고 철 지난 해수욕장처럼
스산하다.
우보말 더 이상 꺼내지 말아라.
우보잔당 boj0808, sysm 너네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눈치도 없냐?
둘 다 군위에서 사라지고 있단 말이다.
하여튼 영만이 친인척 독버섯들
속임수, 사기꾼들은 군위에서 떠나라.

소보/비안이 대세 2019-12-11 09:01:04
대세는 거스를 수가 없는가보다.
김영만이가 구속되고 10년 이상 감옥살이
예상되니 따르던 사람들이 줄줄이
떠나는구나. 더 이상 군수가 아닌데
누가 따를 것이며 또 눈치볼 이유도 없잖아.
우보운명도 영만이 끝나고 나니 완전 파장신세다.
군민들도 영만이가 보복할까봐 겁나서 우보행사에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눈치 안본다.
우보행사라면 진절머리를 낸다.
강제, 강요,협박, 으름장, 보복이
김영만이 주특기였지.
군민들도 우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단다.
소보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가짜 탄원서 고발돼 2019-12-11 08:57:33
2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영만 군위군수의
불구속 수사요청 탄원서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생활적폐대책특별위원회는 9일,
일부 군민들이 속아 김 군수의 탄원서에 서명을 했다며
군위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적폐특위는 군민들 중 일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조기석방과 관련된 탄원서로
설명을 듣고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명과정에 군위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주민사실 확인서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