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3시 17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네거리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19·여)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운전자 B씨(19)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기자명 김경민 수습기자
- 승인 2019.12.12 13:55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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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3시 17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네거리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19·여)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운전자 B씨(19)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