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는 어른들 사이로 어린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따뜻한 기부를 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는 어른들 사이로 어린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따뜻한 기부를 전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는 어른들 사이로 어린이들이 따뜻한 기부를 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바쁘게 움직이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부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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