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정자문회의 후 오도창 군수와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정현안 자문과 군민화합·소통·협력을 위한 군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군정자문회의는 영양군의 역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오랜 경험과 경륜을 겸비하고 군정발전을 위해 조언, 자문, 정책 제안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원으로부터 다양한 고견을 듣고 이를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오도창 군수와 위원 18명을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현안 등 영양군의 발전과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들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영양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과 ‘군정자문회의가’가 그 구심점에 서서 맡아줄 역할이 중요한 점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을 이뤄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도창 군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영양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마련한 군정자문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정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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