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해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해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초대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출발하는 열차를 지켜보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출발하는 열차를 지켜보고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신항과 포항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11.3km)구간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철도개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입철도는 지난 2013년 11월 착공 2018년 준공예정이었지만 포항지진으로 개통이 연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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