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수성못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한 외국인이 아름다운 빛작품을 사진찍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수성못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수성못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빛 작품을 사진찍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수성못 배경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수성빛예술제에는 시민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올겨울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직접 만든 6천 여 점의 빛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예술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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