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19분께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에 있는 도로의 불이 난 승용차에서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용차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었으며, 화재를 진압 후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경찰에 인계했다.
한편 경찰은 신원을 확인과 함께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 기자명 권오항 기자
- 승인 2019.12.26 18:58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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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19분께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에 있는 도로의 불이 난 승용차에서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용차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었으며, 화재를 진압 후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경찰에 인계했다.
한편 경찰은 신원을 확인과 함께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