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중심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힐링캠프’는 연간 매월 운영됐으며, 5월에는 파브르 곤충체험, 6월~9월에는 반딧불이 힐링 캠프를 운영해 계절에 맞는 생태 중심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5~9월 외에는 천문캠프를 운영해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관람, 만들기 체험, 태양 관측 등 천문 중심 캠프를 운영해 사계절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밤하늘보호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 운영으로 2020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의 가족단위캠프와 함께 친구, 동아리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반딧불이천문대 일대는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곳이다.